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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았는데 막상 어디서 써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편의점은 되는지, 배달앱은 쓸 수 있는지, 대형마트는 왜 안 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용 가능 업종부터 절대 안 되는 곳, 지급 수단별 사용 방법, 그리고 잔액 소멸 전 꼭 챙겨야 할 유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아직 신청 자격이나 신청 방법이 헷갈리신다면 아래 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안내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 대상·금액·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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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용 지역 제한 – 내 주소지 기준으로만 사용 가능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소지가 서울·부산 등 특별시·광역시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시 전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도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더 좁은 범위, 즉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단위 내에서만 사용이 허용됩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수원시에 주소가 있다면 수원시 내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고, 인근 화성시나 용인시 매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행이나 출장 중에 다른 지역에서 사용하려다 거절당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주소지 기준을 먼저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핵심: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로 제한되며, 특별시·광역시는 해당 시 전체, 도 지역은 시·군 단위로 한정됩니다. 타 지역 사용은 불가합니다.

    2. 사용 가능 업종 – 여기서는 쓸 수 있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이라면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부가 공식 발표한 사용 가능 업종 예시를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전통시장 및 동네마트: 가장 대표적인 사용처입니다.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식당·카페·제과점: 동네 식당, 카페, 빵집, 치킨집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편의점(가맹점 운영 매장):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프랜차이즈 편의점도 점주가 가맹 운영하는 매장이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은 제외됩니다.

    미용실·의류점·안경점: 일상적으로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소상공인 매장이 모두 포함됩니다.

    약국·의원·교습소·학원: 건강과 교육 관련 지출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읍·면 지역에 한해, 유사업종이 없는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허용됩니다.

     

    배달앱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불가하지만,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 '만나서결제' 방식으로 대면 결제하는 경우에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앱 내 간편결제 또는 앱카드로 결제하면 잔액이 회수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이면 전통시장, 식당, 편의점(가맹점), 미용실, 약국, 학원 등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배달앱은 만나서결제 방식만 허용됩니다.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받으셨다면 혜택 극대화 방법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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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용 불가 업종 – 여기서는 절대 안 돼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름만 보고 "주유소에서만 쓸 수 있겠지"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주유소는 대부분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사용이 어렵습니다.

    일부 소규모 개인 주유소에서는 가능할 수 있으니 결제 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가 공식 발표한 사용 제한 업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형마트·백화점·대형 외국계 매장: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규모 유통업체는 모두 제외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온라인 결제: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과 배달앱 내 앱카드 결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PG 결제 시스템 키오스크·테이블주문: 가맹점 자체 단말기가 아닌 PG사를 거치는 키오스크나 테이블 주문 시스템도 제외됩니다.

    프랜차이즈 직영점: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매장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가맹점 여부는 결제 전 직원에게 확인하거나 단말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흥·사행업종·환금성 업종: 유흥주점, 카지노, 복권 판매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공공요금·보험료 자동이체: 전기·가스·통신 요금 자동이체,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생명보험 등 비소비성 지출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종교단체 기부금·학술단체·협회: 비영리 단체에 대한 지출도 사용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핵심: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배달앱 온라인결제·유흥업소·공공요금·보험료 등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용 전 반드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세요.

    4. 지급 수단별 사용 방법 – 카드·상품권·선불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 수단에 따라 사용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본인이 신청한 방식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①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신청 다음 날 자동으로 카드에 충전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문자 메시지로 알림이 발송됩니다.

    이후 해당 카드로 사용 가능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지원금이 일반 카드 결제보다 우선 차감됩니다. 잔액은 카드사 앱이나 문자 알림으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신청 다음 날 지급됩니다.

    앱을 통해 결제 시 QR코드 또는 바코드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잔액도 앱 내에서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합니다.

     

    ③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바로 신청과 수령이 가능합니다.

    지류형은 종이 상품권 형태이므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제시하여 결제하면 됩니다. 선불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처럼 단말기에 꽂아 사용합니다.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지방정부에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시면 직접 방문 접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핵심: 신용·체크카드는 신청 다음 날 자동 충전, 모바일 상품권은 앱에서 QR 결제, 지류형 상품권·선불카드는 주민센터에서 수령 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합니다.

    5.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 놓치면 돌아오지 않아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①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소멸 주의!)

    1차·2차 신청자 모두 동일하게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 없이 자동으로 소멸되며 국고로 귀속됩니다. 받은 뒤 잊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수령 즉시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② 잔액 조회 방법

    카드 충전 방식은 카드사 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방식은 해당 앱에서 실시간으로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잔액을 확인하며 소진해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③ 배달앱 결제 시 반드시 주의하세요

    배달앱으로 주문할 경우 앱 내 간편결제나 앱카드로 결제하면 사용처 제한 위반으로 잔액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더라도 가맹점 자체 단말기로 '만나서결제(대면결제)' 방식을 선택해야만 지원금 사용이 가능합니다.

     

    ④ 스미싱 문자 절대 주의!

    정부와 카드사는 지원금 신청을 유도하는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절대 발송하지 않습니다.

    링크가 포함된 의심 문자는 즉시 삭제하시고, 의심될 경우 118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⑤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금액이 잘못 산정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관할 주민센터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핵심: 사용 기한은 8월 31일,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됩니다. 배달앱은 만나서결제만 허용, 스미싱 문자 주의, 이의신청은 5월 18일~7월 17일까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와 사용 방법을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내 주소지 안에서 써야 하고,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 이전에 반드시 소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원금 신청부터 자격 조건, 금액까지 아직 확인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안내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안내 – 대상·금액·방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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