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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날 예매율 1위, 관람객 평점 9.93점 — 영화 살목지가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 실제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 살목지의 줄거리·결말·실화 여부와 저수지 실제 위치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영화 살목지 기본 정보 & 출연진

영화 살목지는 단편 공포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등으로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입니다. 1995년생 신예 감독의 데뷔작이 쇼박스 배급이라는 점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 개봉일: 2026년 4월 8일
▶ 감독: 이상민
▶ 배급: 쇼박스 / 제작: 더램프
▶ 상영시간: 95분 / 관람등급: 15세 이상
▶ 상영포맷: 2D / 4DX / SCREEN X
▶ 순제작비: 약 30억 원 (저예산 공포영화)
출연진
▶ 김혜윤 — 한수인 PD (주인공, 재촬영팀 리더)
▶ 이종원 — 윤기태 (수인의 전 연인, 뒤늦게 합류)
▶ 김준한 — 교식 (행방불명된 선배 PD, 미스터리 인물)
▶ 김영성 — 경태 / 오동민 — 경준 (로드뷰 업체 형제)
▶ 윤재찬 — 성빈 / 장다아 — 세정 (수인의 후배 팀원)
기본 정보 요약: 2026년 4월 8일 개봉 / 이상민 감독 데뷔작 / 김혜윤·이종원 주연 / 쇼박스 배급 / 95분 / 15세 이상
2. 살목지 출연진 & 캐릭터 소개

영화 살목지는 공포 속에서 빛나는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종원 배우는 수중 촬영을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스쿠버다이빙을 배워 5~6m 깊이까지 직접 들어가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 김혜윤 — 한수인 PD
온로드미디어 소속 PD로 살목지 로드뷰 재촬영을 이끄는 주인공입니다. 김혜윤 배우는 "검은 물 위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가 진짜 무서웠다"며 극한의 촬영 환경을 증언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민소매 아기 형체를 목격하고 센서등 깜빡임 영상을 촬영하는 등 실제 괴이한 경험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 이종원 — 윤기태
수인의 전 연인으로, 장비를 전달하러 갔다가 뒤늦게 살목지에 합류해 수인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인물입니다. 이종원 배우는 대본을 읽고 가위에 눌릴 만큼 강렬한 공포를 느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 김준한 — 교식
수인의 선배 PD로 살목지 출장 후 연락이 두절된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촬영 시작 후 갑자기 등장해 공포의 핵심 실마리를 쥐고 있습니다. 김준한 배우는 "촬영장에서 스태프 사이에 정체불명의 꼬마를 목격했다"는 경험을 공유해 현장 공포 분위기를 증언했습니다.
출연진 포인트: 이종원 3개월 수중 촬영 특훈 / 김혜윤 실제 귀신 목격 증언 / 김준한 촬영장 괴이 현상 경험
3. 살목지 줄거리 (스포 최소화)



살목지는 로드뷰 업체 '온로드미디어'에서 시작됩니다. 주말 출근 중 직원들은 충남 예산 살목지 저수지의 로드뷰 화면에 찍은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됐다는 항의를 받게 됩니다.
오늘 안에 반드시 재촬영을 끝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PD 수인(김혜윤)이 팀원 성빈, 세정, 경태, 경준을 이끌고 살목지로 향합니다. 그런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이 갑자기 살목지에 나타나고,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며, 촬영팀은 설명할 수 없는 공포에 하나씩 잠식당해 갑니다.
한편 수인에게 장비를 전달하러 왔다가 합류하게 된 기태(이종원)가 수인을 향해 내달리지만, 빠져나오려 할수록 이들은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됩니다.
살목지는 폐쇄적인 저수지 공간,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새로운 시점, 그리고 물귀신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포 연출이 핵심입니다. 상영 시간 95분 내내 단 한 번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밀도 있는 전개가 특징입니다.
줄거리 요약: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 형체 → 재촬영팀 살목지 투입 → 연달아 벌어지는 설명 불가 공포 → 탈출 시도할수록 더 깊이 끌려드는 저주
4. 살목지 결말 해석 ⚠️ 스포일러 포함
⚠️ 이 섹션은 결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먼저 감상하실 분은 넘어가 주세요!
돌탑과 물의 저주
살목지의 공포는 단순한 귀신 현상이 아닙니다. 살목지 주변에 오래전부터 쌓여온 돌탑이 이 저수지의 저주와 연결되어 있으며, 촬영팀이 돌탑을 무너뜨리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본격적인 공포가 시작됩니다.
살목지에는 '한번 들어오면 살아서는 못 나간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영화는 이 저주를 충실하게 구현합니다. 탈출을 시도할수록 같은 자리를 맴돌고, 무언가에 홀린 듯 물속으로 향하게 되는 촬영팀의 공포가 극한까지 치닫습니다.
결말
수인과 기태는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돌탑과 물의 저주로 인해 팀원 대부분이 끔찍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기태는 결국 살목지로 강제 귀환하며 영화가 마무리되어, 관객에게 충격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이 열린 결말은 "살목지에는 절대 살아서 나올 수 없다"는 저주의 완성을 의미하는 동시에, 실화 기반 괴담의 공포를 극대화하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결말 핵심: 돌탑 훼손 → 저주 발동 → 팀원 차례로 희생 → 기태 살목지로 강제 귀환 → 열린 결말
5. 살목지 실화인가? 저수지 실제 위치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과연 살목지 저수지는 실제로 존재하는 곳일까요?
✅ 살목지 저수지 — 실존하는 장소입니다!
살목지(殺木池)는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대리 111에 위치한 실제 저수지입니다. 1982년 농업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준공된 곳으로, 이름이 다소 섬뜩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인근 지명 '살목' 또는 '시목(矢木)'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심야괴담회 레전드 사연의 배경
살목지가 공포 명소로 알려진 것은 MBC '심야괴담회'에서 2022년 소개된 이후부터입니다. 실제로 이곳을 방문한 유튜버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심령 스폿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공포 전문 스트리머 윤시원도 직접 취재를 나갔으며, "다른 저수지와 흉가에 비해 상당히 기가 세다"고 평가할 정도였습니다. 스쿠버다이빙 유튜버가 수중 4m 지점에서 기포와 소름끼치는 소리를 경험하고 조기 철수하는 영상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촬영 현장의 실제 괴담
영화 촬영 중에도 기이한 현상이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김혜윤 배우가 민소매 아기 형체를 목격했고, 숙소에서 센서등이 이유 없이 깜빡이는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여러 배우가 동시에 같은 경험을 증언하고 있어 단순 마케팅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실화 요약: 살목지 =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실존 저수지 / 심야괴담회 실화 배경 / 촬영 중 다수 배우 괴이한 현상 경험 / 단순 마케팅이 아닌 실제 증언 다수
6. 살목지 평점·후기 & 관람 추천 여부

개봉 첫날부터 화제를 모은 살목지의 실제 평점과 관람객 반응을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 흥행 성적
▶ 개봉 첫날 예매율 27.9% — 박스오피스 1위
▶ 사전 예매 7.6만 명 / 누적 관객 11만 명+ (개봉 초)
▶ 한국 공포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 달성
⭐ 평점
▶ 관람객 평점: 네이버 9.93점 (개봉 첫날 기준)
▶ CGV 에그지수: 91%
▶ 전문가 평점: 평균 5~6점 (관람객과 온도 차 존재)
💬 관람객 주요 반응
▶ "긴장과 압박감에 담 걸렸다, 온몸이 아프다"
▶ "무서움·몰입감 최고, 소리 공포가 압도적"
▶ "질질 안 끌고 공포 맛 제대로, 발연기 없음"
▶ "곤지암보다 공포도 낮지만 완성도 있음"
📌 비판적 의견
▶ 공포 클리셰를 따라가는 전개
▶ 빌드업이 다소 짧아 95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음
▶ 전문가 평점과 관람객 평점의 큰 온도 차
🎯 추천 대상
공포 영화 마니아, 실화 기반 공포를 좋아하는 분, 폐쇄 공간 호러를 즐기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4DX·SCREEN X 포맷으로 보면 수중 공포와 소리 연출의 몰입감이 배가됩니다!
총평: 관람객 평점 9.93 / CGV 에그지수 91% / 한국 공포영화 역대급 오프닝 / 공포 팬이라면 극장에서 꼭 보세요
영화 살목지는 실화 기반 공포라는 점에서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영리한 작품입니다. 충남 예산의 실제 살목지 저수지가 배경이라는 사실과 촬영 중 실제 괴이한 현상들,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삼박자를 이루며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극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