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하트시그널5 출연진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2026년 4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는 미스코리아 출신부터 피부과 원장, 변호사, 전문 모델까지 역대급 스펙의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회 방송까지 나이와 직업이 속속 공개되며 반전 연속 자기소개가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하트시그널5 출연진 8인의 나이, 직업, 학력, 특징과 초반 관계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하트시그널5 기본 정보 - 방영일·채널·OTT

하트시그널5는 채널A에서 2026년 4월 14일(화) 밤 10시에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시즌4 종영 이후 무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이라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는데요.
이번 시즌은 겨울 감성을 제대로 살려 촬영이 진행됐으며, 시즌2 이후 오랜만에 겨울 배경으로 돌아온 것도 화제입니다. OTT는 TVING에서 독점 스트리밍되며, 넷플릭스·웨이브에서는 시청이 불가합니다.
예측단은 원년 멤버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에 더해 로이킴과 그룹 빌리의 츠키가 뉴 예측단으로 합류해 더욱 풍성한 입담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 매주 화요일 밤 10시 / OTT TVING 독점 / 예측단 -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
2. 여자 출연진 - 강유경 (몰표녀·한국무용 전공 대학생)

강유경은 하트시그널5에서 단연 가장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첫 방송에서 남자 출연진 3명 전원의 표를 싹쓸이하는 '몰표'를 기록하며 시즌2 임현주에 이어 하트시그널 역대 두 번째 몰표녀에 등극했습니다.
단발머리의 청순한 비주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이 승무원이나 미술 선생님일 것이라 예측했지만, 2회에서 공개된 직업과 나이는 완전한 반전이었습니다.
강유경의 나이는 2004년생, 만 23세로 출연진 중 가장 어린 막내입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무용 전공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성숙한 분위기 때문에 연상이라는 예측이 많았던 것과 달리 가장 어린 나이라는 사실에 남자 출연진들이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직업 공개 직후 "미안합니다"라며 귀엽게 사과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2004년생 (만 23세) / 성균관대학교 한국무용 전공 대학생 / 하트시그널5 역대 2번째 몰표녀 / 막내 출연자
3. 여자 출연진 - 정규리 (미스코리아 선·한복 디자이너)


정규리는 이번 시즌 가장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여자 출연자입니다. 1998년생으로 만 29세이며,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키는 171cm이며 2023년 미스 강원 진에 이어 같은 해 미스코리아 선을 차지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직업은 현대 한복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디렉터로, 방송에서 직접 "현대 한복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디렉터이고 나이는 29세"라고 소개해 김성민에게 "반갑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김민주는 2000년생 만 27세로, 친언니와 함께 인플루언서 그룹 '킴킴시스'를 운영하며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팔로워 수만 9만 명에 달하며, 본업은 외국계 기업 마케터이자 아나운서 준비생입니다. 마케터다운 예리한 관찰력과 당찬 Z세대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규리 - 1998년생 29세 / 미스코리아 선 / 한복 브랜드 디렉터 | 김민주 - 2000년생 27세 / 마케터·아나운서 준비생 / 인플루언서 킴킴시스 멤버
4. 남자 출연진 - 박우열·김서원·김성민 스펙 비교

남자 출연진 세 명 역시 반전 자기소개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먼저 박우열은 188cm의 장신으로 시그널 하우스 1호 입주자입니다. 카페 사장이나 모델일 것 같다는 예측을 깨고 2002년생 25세 마케팅 회사 재직자임을 밝혀 "저렇게 잘 생겼는데?"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능수능란한 플러팅 스킬 덕분에 예측단으로부터 '상폭스', '대형 폭스네'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며, 강유경·정규리 두 여자 출연자로부터 동시에 관심을 받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김서원은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며 YG K플러스 소속 경력이 있습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모델 전공 출신으로, 2002년생 25세입니다. 방송에서 "패션쇼 런웨이, 룩북, 광고 촬영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모델"이라고 직접 소개했습니다.
김성민은 이번 시즌 가장 놀라운 스펙의 소유자입니다. 1998년생 29세이며, 강남 시아클리닉의 총괄 원장을 맡고 있는 현직 피부과 의사입니다. '전교회장 상' 이미지의 단정한 외모와 의사라는 직업이 더해져 여자 출연진 김민주의 호감도를 크게 올렸습니다.
박우열 - 2002년생 25세 / 마케팅 회사 재직 / 188cm | 김서원 - 2002년생 25세 / 패션 모델 (YG K플러스 출신) | 김성민 - 1998년생 29세 / 시아클리닉 강남점 피부과 원장
5. 메기 출연진 - 정준현 변호사 & 최수화 배우


2회 말미에 등장한 메기남 정준현은 단번에 시그널 하우스의 공기를 바꿨습니다. 1994년생으로 출연진 중 유일한 30대이며, 더신사 법무법인 소속 형사 전문 변호사입니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사를 마쳤습니다.
등장하자마자 김성민이 "손석구 느낌이 나신다"고 언급할 정도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었으며, 박우열도 "신경 쓰였다,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고 솔직하게 반응했습니다. 정준현은 2일 차 호감도 문자에서 정규리를 선택해 기존 러브라인에 지각변동을 예고했습니다.
메기녀로는 배우 최수화(예명 최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2000년생으로 SBS 드라마 '킬힐'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이주우·주원·김재원 등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해온 현직 배우입니다.
정준현(메기남) - 1994년생 33세 / 더신사 법무법인 형사 전문 변호사 / 한국외대 로스쿨 | 최수화/최설(메기녀 유력) - 2000년생 27세 / 배우
6. 초반 러브라인 & 호감도 관계도
2회까지 방영된 호감도 문자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러브라인을 정리해 드립니다. 1일 차 호감도 문자에서는 강유경→박우열, 정규리→박우열, 김서원→김민주, 김성민→강유경의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2일 차에는 메기남 정준현 등장으로 구도가 흔들렸습니다. 정준현은 정규리를 선택했고, 박우열의 마음이 닿은 곳은 강유경이 아닌 정규리였습니다. 강유경은 김성민의 문자를 박우열의 문자로 착각해 설레는 미소를 지었다가 실제 결과를 확인하게 되는 안타까운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예측단 김이나는 "(유경이가) 우열과 자신이 지금 꽤 본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고, 이상민 역시 "유경이가 여기서 끝내면 되는데 못 끝내는 게, 우열이가 문자를 보냈다고 알고 있으니까"라며 탄식했습니다.
박우열→정규리 / 정준현→정규리 (삼각관계 형성) / 김성민→강유경 / 강유경→박우열 (엇갈림) / 김서원→김민주 / 김민주→김성민